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6화 리뷰 줄거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6화 리뷰 줄거리 소제목 : '깐부' "준호"는 형에 대한 의문이 쌓여간 채로 여러 증거들을 찍고 "프런트 맨"의 방에 있던 전화기를 사용해보지만 먹통이었다. . . . 한편 취침시간이 끝난 후 다음 게임을 위해 줄을 섰고 몇 번의 치매 증상이 보였던 "일남"이 바지에 실례를 해서 "기훈"이 덮어준다. 다음 게임을 위해 올라갔고 이동하면서 게임의 룰을 더럽힌 자들의 시신이 보였다. 그렇게 한 명이 제외된 채 총 39명으로 게임이 진행되었는데 진행요원이 2명씩 짝지으라고 말했고 각자 짝을 짓는 과정에서 누구나 그렇듯 웬만하면 건장한 사람을 원했다. 이는"기훈" 또한 마찬가지였고, "일남"은 "기훈"의 옷을 쥐어준 채 떠나라 한다. 평범한 남자와 만난 "기훈", 마음이 불편했던 탓인가 ..
드라마
2021. 10. 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