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3화 리뷰 줄거리
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3화 리뷰 줄거리 3화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 있는듯한 분위기 속에 7명의 교수들이 일제히 한 곳만을 바라본다. 그 주인공은 역시 외과의 유일무이한 레지던트 "겨울" 그들은 "겨울"의 선택을 기다렸고, 생각보다 빠르게 "익준"으로 선택되었다. 한편 "홍도"와 "윤복"은 오늘 "재학"을 따라 흉부외과를 돌 예정이다. 수술 중에는 오염을 항상 신경 써야 하는데 "재학"은 그걸 인지 못하고 또 "준완"에게 한 소리 듣는다. . . . 점심때 "송화"방에 다들 모여 식사를 한다. 각자 이번 주 취미나 휴식을 즐기려는 듯하다. "익준"은 "우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송화"는 홀로 캠핑을 즐기러 가고 "정원"은 마라톤에 참여하고 "준완"은 병원장과 이사장과 함께 골프를 친..
드라마
2021. 9. 20.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