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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3화 리뷰 줄거리

드라마

by 토마토주세요 2021. 9.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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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3화 리뷰 줄거리

3화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 있는듯한 분위기 속에

7명의 교수들이 일제히 한 곳만을 바라본다.

 

 

 

 그 주인공은 역시 외과의 유일무이한 레지던트 "겨울"

그들은 "겨울"의 선택을 기다렸고, 생각보다 빠르게 "익준"으로 선택되었다.

 

 

 

한편 "홍도"와 "윤복"은 오늘 "재학"을 따라 흉부외과를 돌 예정이다.

 

 

 

수술 중에는 오염을 항상 신경 써야 하는데 "재학"은 그걸 인지 못하고

또 "준완"에게 한 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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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송화"방에 다들 모여 식사를 한다.

각자 이번 주 취미나 휴식을 즐기려는 듯하다.

 

 

 

"익준"은 "우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송화"는 홀로 캠핑을 즐기러 가고

 

 

 

"정원"은 마라톤에 참여하고

 

 

 

"준완"은 병원장과 이사장과 함께 골프를 친다.

 

 

 

하지만 의사라는 직업은 쉬는 날이 없는 듯,

병원은 항상 그들을 찾아 자연스레 휴식을 반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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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완"과 "익준"은 우연히 "정원"의 컴퓨터에서 신부 추천서를 보게 되었다.

 

 

 

"정원"은 늦어도 이번 연도까지 병원 일 하고 갈 생각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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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익준"의 수술만 연속해서 선택을 했는데 이유는 사실 "정원"이었다.

"겨울"은 수술을 선택해주고 "익준"은 "정원"이와 "겨울"이 이어주는

그런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이다.

 

 

 

와이프"혜정"에게 연락받은 "익준"은 신나게 왔는데

 

 

 

이혼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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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완"은 급하게 온 콜로 병원에 와서 환자를 보는데

 

 

 

그 환자는 "익준"이 동생 "익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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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의 취미가 캠핑인 것을 아는 신경외과 의사들은

이번에 같이 가자고 말했는데

 

 

 

어쩌다 보니 개인 사정으로 다들 못 오는 듯 보였다.

 

 

 

그런데 누군가 왔고

 

 

 

그 사람은 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치홍"이었다.

 

 

 

끝.

 

 

 

3화가 끝났습니다!

"송화" 혼자 캠핑 보낼 줄 알았는데

"치홍"이라도 와서 다행이네요.

"익준"은 너무 불쌍하다 ㅠㅠ..

 

뭔가 약간의 러브라인이 보이는 게

설레고 재밌는 거 같아요.

 

"송화, 치홍", "정원, 겨울" 지금 이렇게

구도가 나오는데 남은 화에서 어떻게 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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