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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화 리뷰 줄거리

드라마

by 토마토주세요 2021. 9. 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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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1화 리뷰 줄거리

 

2화 소제목 : '지옥'

 

 

첫 번째 게임이 끝난 후 사체를 처리하는 남자들

애매하게 살아있어도 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게임이 끝나고나서 충격에 빠진 사람들

 

 

 

그리고 그 들앞에 나타나는 가면을 쓴 사람들

 

 

 

공포를 경험한 사람들은 살기 위해 그만하겠다고 빌어보지만

 

 

 

진행자는 '동의서 제 2항, 게임을 거부하는 참가자는 탈락으로 처리된다'를

언급하며 거부권이 없음을 알린다.

 

 

 

"상우"는 '동의서 제 3항, 참가자 과반수가 동의를 하면 게임은 중단된다'를

언급해 투표가 시작된다. 여론은 당연히 그만두는 쪽에 기우는 듯했으나

 

 

 

진행자는 투표 시작 전 이번 게임에서 쌓인 200억 가량의 상금을 보여주고

게임을 하지 않으면 죽은 사람들에게 각자 1억씩 분배된다고 말한다.

 

 

 

그렇게 참가자 번호의 역순인 "기훈"의 투표를 시작으로

201명의 투표가 진행되었다.

 

 

 

금액이 큰 것도 큰 것이지만, 분배된다는 사실이 여론을 반반으로 만들어

마지막 투표자 "일남"이 투표하기 전 100대 100의 상황이 나왔다.

 

 

 

"일남"의 마지막 투표가 참가 거부에 닿아 그렇게 게임은 종료된다.

 

 

 

게임은 종료되었으나 나머지 참가하려던 사람들은

자기들이라도 한다고 하였으나

 

 

 

진행자는 기회의 문을 완전히 닫지 않겠다고 말하며 그렇게 게임은 끝난다.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내려준다.

 

 

 

일상으로 돌아온 "기훈"은 경찰서에 가서 상황을 설명해보지만

믿을 리 없었고, 전에 받았던 번호가 있는 카드를 경찰에 주었지만

 

 

 

전혀 관련 없는 사람과 연락되었다.

 

 

 

그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는 형사 "준호" 

 

 

 

집으로 돌아온 "기훈"은 어머니부터 찾았고

 

 

 

병원에서 연락이 와 쓰러져있는 어머니를 보게 된다.

 

.

.

.

 

 

한편 "준호"는 사라진 형 "인호"의 방에서 낮에 봤던

"기훈"의 카드와 똑같은 모양의 카드를 발견했고

 

 

 

"인호"를 찾기 위해 "기훈"의 주소를 얻게 된다.

 

 

 

"기훈"을 찾아내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도와달라 하지만

 

 

 

누굴 도울 처지가 아니었던 "기훈"은 거절한다.

 

 

 

일상에 돌아온 참가자들은 현실이라는 '지옥'을 맞닥뜨리고

 

 

 

그렇게 다시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준호"는 "기훈"을 미행하여 그가 탄 차량을 따라갔고 

 

 

 

수면가스에 당하지 않는 "새벽"의 모습을 보여주며 2화는 마무리된다.

 

 

 

안녕하세요 마토입니다~

이번 편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

참가자들에겐 게임의 잔혹함보다 현실의 상황이

 더 '지옥'처럼 느껴지는 게 참 안타까우면서도

다음 화가 너무 기대되네요.

 

넷플릭스 웹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총 9화로

전부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도 찾아와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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