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4화 리뷰 줄거리

드라마

by 토마토주세요 2021. 9. 24. 20:00

본문

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4화 리뷰 줄거리

4화

 

"익준"과 "겨울"은 외진 이 끝나고 가다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갑자기 "익준"이 못 타게 하고 혼자 올라간다.

 

 

 

그리고 등장한 "정원"

어색한 공기가 흐르게 된다.

 

 

 

"익준"은 동생"익순"을 보러 갔고

 

 

 

"익순"의 주치의였던 "익준"과 "익순"의 

비슷한 성격(익살스럽고 밝은 모습)에 신기해한다.

 

 

 

때마침 나타난 "치홍"

알고 보니 "익순"과 "치홍"은 육사 동기였다.

 

.

.

.

 

의대 99학번 5인방의 대학 동기 "광현"

"겨울"은 5인방이 너무 궁금했다. 물론 정원이 제일..

"광현"왈 각자 하나씩 없다고 한다.

"송화"는 못하는 게 없다.

"준완"은 4가지가 없다.

"석형"은 사회성이 없다.

"익준"은 선입견이 없다. (꼬인 게 없다)

"정원"은 물욕이 없다.

 

.

.

.

 

"익준"과 "우주"

얼마 전 "혜정"이 이혼하자고 한 이후로

"익준"은 "우주"와 엄마"혜정"과의 관계가 걱정된다.

 

 

 

하지만 아빠만 있으면 된다는 "우주"

너무 귀여워요!!

 

.

.

.

항상 어머니의 곁을 지키려는 "석형"

 

그의 과거사가 나온다

....

 

 

비행기에서 여동생은 실족사에 어머니가 쓰러지고

그의 아버지는 외도로 집을 나가버렸다는 소식을 듣는 "석형"

 

 

 

심지어 외도하는 아버지와 한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 상황을 전부 알고 있었고

바람이 난 남편의 소원인 이혼을 해주고 싶지 않았다.

이런 상황들은 무뚝뚝했던 "석형"을

엄마만을 바라보는 사람으로 바뀌게 했다.

 

 

 

 

 

이번에는 멤버가 조금 바뀌었다.

"치홍"은 송화, "겨울"은 정원, "민하"는 석형이 궁금했다.

의대 5인방이 밴드부를 하는 것에 놀란 멤버들

특히 "석형"이 피아노 잘 치는 것이 의외였던 "민하"와

"송화"가 노래 못하는데 보컬을 맡은 게 신기했던 "겨울"

 

.

.

.

 

부대에서 헐레벌떡 뛰어온 "익순"은 누군가를 보며 신기해하는데

 

 

"준완"이 기다리고 있었다.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리뷰하면서 겪는 고충이 있는데요..

바로 상황 전환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은 시간 순대로 정렬하는 편인데

드라마 자체에서 전환이 많다 보니까 너무 리뷰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환자 이야기는 빼려고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조금 더 고심해보고 제작을 해보겠습니다 ㅠㅠ..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