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4화 리뷰 줄거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4화 리뷰 줄거리

4화 소제목 : '쫄려도 편먹기'

"기훈"의 기지로 그룹이 전원 생존하였다.

 

 

 

게임이 끝나고 돌아온 직후 바로 쌓이는 황금돼지

이번 게임에만 78명이 죽여 총 348억이 모였다.

 

 

 

그 직후 바로 식사시간이 되었는데

주어지는 것은 고작 음료수와 삶은 달걀 하나

"미녀"가 "덕수"에게 한 번 더 받자고 해 한 번씩 더 받는다.

 

 

 

"덕수"의 무서운 모습 때문에 새치기를 당해도 아무 말을 못 한다.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보스(앞으로 프런트맨이라 부르겠습니다.)

 

 

 

"덕수"그룹의 5번의 새치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던 5명의 사람들

 

 

 

그중 한 명이 달라고 하자 "덕수"는 그냥 패 버린다.

 

 

 

당연히 억울할 일이지만 무시하는 가면을 쓴 사람들.

"상우"와 "기훈"은 그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진행자에게도 카메라에게도 따져보지만 아무런 응답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나지막이 올라가는 상금

그렇다. 이제 살인마저도 게임의 일부가 된 것이다.

 

 

 

초반에 게임을 알고 있던 "111번"은 알고 보니 장기밀매를 도와주고 있었고

그 대가로 게임을 알았던 것이다.

 

 

 

"기훈"은 소등이 되고 나면 자기 그룹에게, 특히"일어남"에게 뭉쳐 모이자고 한다.

 

 

 

"덕수"와 사이가 안 좋아 보이던 "새벽"이 걱정되었던 "기훈"

"새벽"에게 소등이 되고 나면 자기 쪽으로 오라고 말한다.

 

 

 

사람을 못 믿는 "새벽"은 그의 말 또한 믿을 수 없지만

"기훈"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쯤은 알 수 있었다.

 

 

 

"111"번은 다음 게임과 소등 때 일어날 참사를 미리 알게 되었고

"덕수"팀에 붙게 된다.

 

 

 

"준호"는 저번 게임에서 죽었던 사람의 네모 가면을 얻어 높은 등급의 자리를 얻었다.

일제히 총을 들고 대기하는 가면을 쓴 사람들

 

 

 

소등과 동시에 학살이 시작되고 불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했다.

 

 

 

"기훈"과 동료들은 재빨리 모였고 "덕수"에게 쫓기던 "새벽"도 합류했다.

 

 

 

혼전 속에서 팀들 간의 대치가 생기고(불은 계속 꺼졌다 켜졌다 반복합니다.)

 

 

 

"일남"은 무서우니 그만하라고 울부짖습니다.

프런트맨은 상황을 보더니 참사를 마칩니다.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곳은 무장한 가면과 시체 처리하는 가면들로 가득 찼고

"기훈"과 동료들은 앞으로 잘 헤쳐나가 보기로 합니다. 

 

 

 

오늘 일을 기록하는 "준호"

 

 

 

상황이 끝나자마자 바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게임을 미리 알고 있던 "덕수"는 "미녀"를 팀에서 제외시킵니다.

 

 

 

10명씩 다 그룹이 되었고 "미녀"도 얼굴에 철판 깔고 기훈의 그룹에 참여합니다.

 

 

 

이번 게임은 바로 줄다리기

단순하게 줄을 당기면 되지만 역시나 진 팀은 죽는다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습니다.

 

 

 

"111번"의 도움으로 힘이 강한 사람들로만 꾸린 "덕수"는

 

 

 

아주 가볍게 이기고, 당겨져 버린 줄을 단칼에 베어집니다. 

 

 

 

노인과 여성의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힘이 약했던 "기훈"팀은

 

 

 

"일남"의 노련한 지휘로 단합되어 움직여 잠시 유리했지만

 

 

 

정신 차린 상대팀의 힘에 끌려가 위험에 빠진 순간,

"상우"는 팀 전원에게 신호를 주면 딱 3발만 앞으로 가자고 말합니다.

 

 

"상우"가 하나.. 둘.. 셋!! 신호를 외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훈"팀과 함께 5화는 끝납니다.

 

 

안녕하세요 마토입니다!!

"일남"의 지휘로 이기는 듯했으나

힘의 차이를 극복하기는 어려워 상황은 어려워져 가는데

"상우"의 앞으로 가는 전략이 잘 먹힐지 궁금하네요.

 

넷플릭스 웹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총 9화로

전부 올라와 있습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도

TOP1을 기록하고 있다는데요.

그만큼 저의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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