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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5화 리뷰 줄거리

드라마

by 토마토주세요 2021. 10.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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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5화 리뷰 줄거리

5화 소제목 : '평등한 세상'

 

 

위기의 순간 "상우"의 전부 앞으로 가는 전략을 실행했고

 

 

 

자칫하면 "기훈"이 떨어질 뻔 했으나

 

 

 

적들의 균형이 무너져 힘의 차를 극복하고 이기게 되었다.

 

 

 

그렇게 게임이 끝나고 사람이 줄고 줄어 이제 40명만 남았다.

 

 

 

"상우"는 "덕수"팀이 힘 센 사람만 모은 점에서 게임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30분 뒤 취침 소등을 예고했고

 

 

 

죽기 전에 덮치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지키자는 쪽으로 의견이 굳히게 되었다.

그리고 "기훈"과 그들은 위협을 막기 위해 소등 전 구조물들로 바리케이드를 쳤고

 

 

 

"덕수"는 그런 모습이 의미 없다는 식으로 "기훈"팀을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기훈"이 팀을 믿냐며, 자신이면 소등이 시작되면 너부터 죽였다고 말했고

 

 

 

불안했던 "덕수"는 싸우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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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쪽에서는 장기적출이 시작되었고 이 또한 감시되고 있었다.

 

 

 

소등 1분 전 2인 1조로 불침번을 하기로 했고

 

 

 

첫 번째는 "상우"와 "알리"였다.

둘은 게임에 참여한 이유나 사연들을 이야기해 적당한 친밀감을 가졌다. 

 

 

 

두 번째는 "기훈"과 "일남"이었고 여러 이야기를 하다 "일남"이 갑작스레 열이 났다.

 

 

 

"새벽"의 도움으로 응급처치를 했고

 

 

 

2인 1조라며 "새벽"이 같이 불침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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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호"가 죽였던 가면 인이 알고 보니 장기수송을 담당했었고

자연스레 장기밀매에 참여하게 되었다.

 

 

 

장기를 적출한 후 수송을 하는 "준호"와 가면인

 

 

 

그들이 나가 고난 후 적출 뒤 게임을 물어봤지만

이번 게임은 가면인 들에 게도 알려지지 않았고,

돌아가면 죽을 거라 생각했던 "111번"은 알아오라고 협박했다.

 

 

 

가면인들과 치고받다가 두 명 중 한 명을 살해 후 도망치는 "111번"

 

 

 

따라가던 가면인은 자기도 같은 사람이라며 지금이라도 되돌려서 살아보자 합니다.

 

 

 

하지만 프런트 맨에게 발각되었고 프론트 맨의 이 대사와 함께 그 둘은 죽게 됩니다.

"바깥에서 불평등에 시달려서 온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었는데,

너희들은 그 원칙을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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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호"는 기회를 보다가 권총으로 위협해 "인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실마리를 얻었고

 

 

 

정보를 다 얻고는 바로 쏴 죽였다.

 

 

 

얼마 후 "프런트 맨"은 잠수 통 개수를 확인하더니 아직 도망치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시각 "준호"는 "프런트 맨"방에 들어왔고

 

 

 

여러 파일들을 조사하다 "인호"가 2015년 게임 우승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5년 파일에서 "인호"의 인적사항을 찾은 "준호"를 끝으로 5화는 끝이 난다. 

 

 

안녕하세요 마토입니다!!

게임에 대한 진행은 크게 없었으나

"인호"가 15년도 우승자였다는 것을 알게 된 "준호"가

어떤 행동을 할지 감이 안 잡혀서 너무 재밌네요.

과연 "준호"는 "인호"를 잘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40명 중에 누가 우승하게 될까요?

 

 

넷플릭스 웹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총 9화로 전부 올라와 있습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도 1위를 하고 있다는데요.

안 보신 분들 얼른 보시는 거 강추합니다!!

 

오늘도 찾아와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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