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8화 리뷰 줄거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8화 리뷰 줄거리

8화 소제목 : "프론트맨"

 

5번째 게임이 끝나고 "17번"참가자를 왜 죽였냐는 말을 시작으로 그 둘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남들이 희생했기에 올라왔다 생각하는 "기훈"과 남들을 죽였기 때문에 올라왔다 생각하는 "상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면인들이 나타난다.

 

 

 

고생한 그들을 위해 만찬을 준비했으니 주어진 옷으로 갈아입으라 한다.

 

 

 

상태가 안 좋아 보이던 "새벽"은 깨진 유리파편에 찔린 상태였고

급한 대로 응급처치는 했으나 약과 치료는 전혀 되지 않았다.

 

 

 

옷 갈아입은 그들에게 화려한 만찬이 주어진다.

 

 

 

식사가 끝날 무렵 그릇들을 전부 수거하고 칼만 덩그러니 놓였다.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새벽"의 상태가 이상해 보였던 "기훈"은 그녀에게 다가간다.

"새벽"은 경계를 하지만 "기훈"은 그런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기훈"은 그녀에게 한 팀처럼 서로 도와줘서 이기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서로 가족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이 "기훈"에게 만약 둘 중 누가 살아남으면 서로 남은 가족 챙겨주자고 말한다.

 

 

 

그때 "상우"가 빈틈을 보였고 "기훈"은 몰래 죽이려 나선다.

 

 

 

하지만 "새벽"이 '그러지 마'라고 말해 "기훈"의 발을 멈춘다. 

 

 

 

그러다 "새벽"은 쓰러졌고 "기훈"이 돌아와 그녀의 상태를 알게 되었다.

 

 

 

"기훈"은 곧장 입구 쪽으로 달려가 사람이 죽어간다며 외쳤고

 

 

 

문이 열려 진행요원에게 상황을 말해보지만 아무 대답 없고 관을 가져가는 것을 보게 된다.

 

 

 

상황을 파악한 순간 이미 "상우"가 "새벽"을 죽여버렸고

 

 

 

복수에 눈이 뒤집혀 달려들지만 제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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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근처 섬으로 도착한 "준호"와 추적하는 "프런트맨"

 

 

 

"준호"는 반장에게 상황을 빨리 말하고 증거사진들을 보내보지만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보내지지도 않았다.

 

 

 

턱밑까지 쫓아온 "프런트맨"은 "준호"가 위협을 하지만 총알이 한 발만 남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한 발로 위협해 바로 쏘지만 이상하게 "프런트맨"은 그에게 살 기회를 주었고

"준호"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누구냐고 물어보았다.

 

 

 

"프런트맨"은 가면을 벗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준호"는 얼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는 그토록 찾던 형, "인호"였다.

 

 

 

설득이 되지 않았던 "준호"를 결국 쏴버린 "인호"

 

 

 

돌아오고 나서 그의 환영까지 보는 "인호"의 모습을 끝으로 8화가 마무리된다.

 

 

 

안녕하세요 마토입니다!!

"프런트맨"이 이병헌일 줄은 몰랐네요 ㄷㄷ..

다시 생각해보니 목소리가 이병헌 같다는 느낌도 들고 ㅋㅋ..

"새벽"이 죽고 "기훈"과 "상우"만 남은 상태에서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궁금하네요

 

 

넷플릭스 웹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총 9화로 전부 올라와 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도 1위를 하고 있는데요.

몰아보시는 것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도 찾아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9화 리뷰 줄거리(마지막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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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9화 리뷰 줄거리(마지막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