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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6화 리뷰 줄거리

드라마

by 토마토주세요 2021. 10. 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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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6화 리뷰 줄거리

고백을 한 이후 "익순"과의 살가운(?) 카톡을 하는 "준완".
"익순"이 생각에 웃음이 절로나온다.

 

 

 

"익준"쪽에서도 러브라인이 진행되는 듯했는데, 그 상대는 바로 "아라"였다.

 

 

 

 

둘은 전에 만났던 적이 있고 오랜만에 만난 사이에 밥도 같이 먹으며 즐겁게 얘기를 했다.

 

 

 

"치홍"에게 동생 "익순"을 소개해주려는 "익준"과 그저 친구라는 "치홍"

 

 

 

그런 분위기가 불편했던 "준완"은 계란으로 "익준"이 머리를 깨버렸다 ㅋㅋ..

 

 

 

그 후, 수술을 맡기려던 "준완"은 "재학"에게 알려주려 왔으나 없었다.

 

 

 

그 시각 "재학"은 "광현"에게 "준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러 갔다.

"재학"이 "준완"의 취미를 물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한 명씩 취미가 나온다.

 

 

 

"준완"은 골프

 

 

 

"정원"은 계절마다 다른데 봄에는 마라톤 여름엔 서핑 가을엔 등산 겨울엔 스키를 탄다.

 

 

 

"민하"가 "석형"은 취미가 무엇이냐 물어봤지만, 진성 아싸 "석형"의 취미를 알긴 힘들었다. (ㅠㅠ..)

 

 

 

"송화"는 캠핑

 

 

 

"익준"은 취미가 너무 많아 모든 것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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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이 수술하고 "준완"이 서포트하는 상태로 진행되었다.

 

 

수술이 마무리되어갈 때 "준완"이 가면서 칭찬을 해주었다.

낯선 그의 말투에 기뻐하는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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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좋지 않았던 "겨울", 쉬라는 "익준"의 말에 괜찮다던 "겨울"은 쓰러지게 된다.

 

 

 

한편 "민하"는 "석형"과 밥 먹다가 지난번 같이 있던 여자와 어떤 관계냐 물어보았고,

"석형"은 그 여자(아버지의 상간녀)에 대해 말해주었다.

"석형"의 여자 친구라 착각했던 "민하"는 웃음이 세어 나왔다.

 

 

 

자연스레 끼어든 "익준"과 "정완", "익준"은 "겨울"이 아픈 걸 주변에게 알려주었다.

 

 

 

"겨울"이 걱정된 "민하"는 밥 먹다 말고 찾아갔고
상태가 괜찮아진 "겨울"은 누구의 메시지에 놀랐는데, 

그 상대는 "겨울"이 짝사랑하는 "정원"이었다.

 

 

 

웃음(^^) 이모티콘에 자신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는 망언(?)을 하는 "겨울"

그런 "겨울"에게 "민하"는 좋아하면 찾아온다고 팩트를 꽂아버렸다..ㅠㅠ

 

 

 

"정원"을 좋아하는 것을 "민하"에게 들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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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9 동기들에게 암이 의심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송화"

새벽에 결과가 나온다 했더니 동기들이 전부 온다고 이야기했고,
"송화"는 부담스러워서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다 "익준"은 병원에  전화를 받아 나가게 된다.

 

 

 

"익준"은 병원에 오는 사이에 "아라"와 전화를 하고,
새벽에 수술 끝나면 "아라"의 촬영장에 시간 되면 가보겠다고 말한다.

 

 

 

동기들에게는 오지 말라 했지만 마음은 많이 불안했던 "송화",
무거운 마음으로 병원에 들렀는데 그곳엔 "익준"이 있었다.

 

 

 

알고 보니 별일 아니었고 마음이 놓임과 동시에 신나 버린 "송화" (ㅋㅋ..)

 

 

 

밴드 연습 겸 모인 동기들, 옛날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대학 때의 모습을 잠깐 보여준다.

 

 

의대 면접을 앞둔 "송화", "준완", "익준"은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면접관이 정갈해야 한다는 말에 "송화"는 황급히 머리를 묶으려 했고,
"익준"이 머리끈을 빌려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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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익준"과 얘기하는데 중 드디어 "익순"이에게 연락이 왔고,

 

 

 

오늘부터 1일이란 소식에 행복해하는 "준완"을 끝으로 6화가 끝나게 된다.

 

 

 

안녕하세요, 마토입니다!!

"준완"과 "익순"이 드디어 만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익준"이가 "송화"를 찾아가서 다행이에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해졌어요

 

오랜만의 리뷰라 시간도 더 걸리고 그랬네요..ㅜㅜ

앞으로도 1일 1포 스팅을 지켜가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찾아와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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